
Atrio, '페테르부르크의 아침' 페스티벌을 위한 문학 세트 메뉴를 선보이다
Atrio가 막심 샤르쇼프의 세트 메뉴로 '페테르부르크의 아침'에 참여한다. 세 가지 요리는 각각 아흐마토바, 체호프, 톨스토이에게 바쳐졌다.17.05.26

Atrio에서는 6월 18일까지 제4회 미식 페스티벌 "페테르부르크의 아침"을 위한 특별 아침 메뉴가 운영된다. 셰프 막심 샤르쇼프는 세 가지 요리로 구성된 세트를 만들고, 각각을 서로 다른 문학적 이미지와 연결했다. 페테르부르크의 시부터 영지 문학의 클래식까지 이어진다.
이곳에서 아침 식사는 책에 대한 삽화가 아니라, 러시아 고전의 서로 다른 세 가지 어조를 따라가는 미식 여정이 된다.
아흐마토바를 대표하는 것은 좁쌀죽이다. 호박과 라임(피나무 꽃)을 더해, 부드럽고 살짝 달콤하며 풀 향이 나는 맛을 낸다. 이 요리는 차분한 단순함 위에 세워진다. 지나친 장식은 없지만, 아침 빛과 고요함이 느껴지고, 그것은 페스티벌 아침 식사라는 콘셉트 자체에서도 쉽게 읽힌다.

체호프의 라인은 붕어 리예트, 베르블랑 소스, 그리고 강꼬치고기알을 곁들인 블린으로 표현된다. 가정식 형태가 더 정교한 레스토랑식 플레이팅과 만난다. 세트의 마지막은 톨스토이를 향한다. 야스나야 폴랴나의 가정식 요리와 연결된 새콤달콤한 디저트, "안케" 레몬 파이다.

요리 가격은 페스티벌 형식에 맞게 부담스럽지 않다. 죽과 레몬 파이는 각각 550루블, 리예트를 곁들인 블린은 850루블이다. 세트는 Wawelberg 2층 레스토랑에서 아침에 제공된다. 평일에는 11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12시까지 아침 식사가 이어진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날은 6월 18일이다.
17.05.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