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에는 테이블이 단 7개뿐이며, 손님들의 얼굴에는 지적인 분위기가 묻어난다. 메뉴는 유러피언 악센트를 더한 클래식 조지아 요리를 중심으로 짜여 있다.

레조 가브리아제 극장에서 멀지 않은 트빌리시 중심부의 이 레스토랑은 간결한 인테리어와 편안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오렌지와 민트를 넣은 무료 워터로 손님을 맞는다는 점도 반갑다.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 무언가에 맞추려 애쓰지 않고 그저 느끼는 대로 자신들의 일을 해낸다.